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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야기

출근길2-봄날은 간다

也獸 2011. 4. 7. 17:45

 

봄날은 간다.

하루 13시간의 일,

(지금은 열정적으로 일할 때이다. 아무 생각없이)

출퇴근 시간 제하면 잠자는 시간이다.

대문을 나서는데,

여기도 봄이 와서

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었다.

 

아, 어머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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