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이야기
시협 젊은 시인상 시상식 이모저모
也獸
2009. 3. 31. 23:50
상 받는데, 떨린다니?
좀 쑥스럽고 그렇대요. 하하
무조건 조심스럽고
고맙고 감사하고
------------ 또
회원에게 주는 상이라
미안하기도 하고
함께 해준 글발 친구들
그리고 더 고마운
여전히 젊으신
신현정 선생님
시간을 내서 와준
미네르바 식구들
최진화 편집위원, 김정임 편집부장, 나, 김후영 편집위원, 김인육 편집위원
식구를 보내 좋네요. 하하
3차 사진이네요.
신현정 선생님과
오작교에서
-고맙고 감사하고 부끄럽고
-다 털고 시업과 생활에 열심을 내겠습니다.(수상 소감에 했던 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