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물 사진

故 신현정 샘

也獸 2010. 1. 9. 07:48

 

 

그 때 안동에 갔을 때,

생각나네요.

그렇게 좋아하면서도

남자들끼리는 그런가요.

(왜 선생님 좋아한다고,)

그런 말 한 마디, 그때 안했는지

후회가 되네요.

그래도 아시죠? 어렴풋이 아셨을 것 같아요.

제 맘, 그때 전 책임자였고

거기 오셨으니까요^*^

그리운 신현정 형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