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이야기

노을공원

也獸 2010. 10. 28. 15:32

 

 

 

 

이 가을, 산에도 한번 못 가고 넘어가네 했더니

난지도 노을 공원에 가는 것으로 넘어가네 싶네요.

넓고 넓어서 걷는데 그만이네요.

주차료는 10분에 300원^*^

김밥과 과자와 생수를 들고서

걸으면 좋습니다.

쓰레기 매립장을 이렇게 만들어 놓아서

기분이 좋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