맘에 드는 시

바다/김점미

也獸 2014. 2. 18. 13:58

바다

     김점미

 

 

발바닥 밑이 저승길인데

왜 이다지도 눈이 부신 것일까

 

* 시집 <한 시간 후, 세상은> 출간을 축하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