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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, 내가 예쁜
자금성 본문
자객의 침입을 받지 않기 위해서(막으려고가 아니고)
나무를 심지 않았단다. 자금성에는
규모가 질린다. (그걸 대국이라고 한다나)
정면에 보이는 큰 건물이 太和展이다
지붕은 황제만 쓸 수 있는 색 황금색이다.
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발꿈치만 차고 다녔다.
바닥에 깐 벽돌도 당시의 것이 있는데 하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서
상했다. 가운데는 새로 깐 것이다.
동영상이라고 찍은 것도
사람이 너무 많아서 몸돌리기도 쉽지 않았다.
제대로 체험한 여행은 자금성이다.
앞으로 들어가서 끝까지 걸어나와야 했으니까,
시즌이 아닐 때 가보길 권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