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, 내가 예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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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야기

도락산

也獸 2012. 4. 21. 03:29

 

도락산 곁에 살면서

도락산에 못 가본지가 10년은 되어서야

온전히 가보게 되었다.

가까이 살면서 거기도 못 가봐야 되느냐는

핀잔이 날 움직이게 했다.

그렇게 힘든 산일 줄은 몰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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