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, 내가 예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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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야기

모자 쓴 꼭지

也獸 2009. 11. 18. 19:55

 

 

원서문학관 월동 준비할 때

오탁번 관장님이

수도꼭지를 둘러싸면서

빵모자를 씌웠다

기분 좋을 때 하시는 말씀

"야, 윤관영 여기 봐라!"

이뻐서, 한 컷^*^

원서문학관 홈페이지엔 왜 사진이 안 올라간다냐?

승질 뻗치게 흑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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