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, 내가 예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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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 사진

어머니와 아들

也獸 2010. 1. 6. 04:09

 

 

벌써 2년 전이다.

아들이 바둑을 공부하면서

목표의 대불대학교로 입학하면서

어머니와 같이 갔다.

파마한 얼굴이 이쁜데,

녀석은 파마가 이젠 싫단다.

후덕한 어미와 착한 아들을 두었다는 것은

내게 지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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