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, 내가 예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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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야기

신촌의 아침

也獸 2010. 12. 9. 16:01

 

컴퓨토 학원 가는 아침이면

전철에서 내리자마자

커피 내가 난다

거의 한달 간을 그냥 지나치다

아메리카노 원두를 사마시기 시작했다.

890원^*^

아침 전쟁의 시작이다.

나가면 전단지 주는 아주머니가 있다

받아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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