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, 내가 예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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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야기

출근길1

也獸 2011. 4. 7. 17:43

 

출근 길에 늘 보는 분

야쿠르트 아줌마도 아니고

야쿠르트 할머니신 것 같은데,

김밥과 더불어 단골도 꽤 되시는 듯한

할머니

며칠전부터 인사를 시작했다.

추우나 더우나

비가 오나 눈이 오나

건강하시길---

 

많이 파세효^*^

-나는 식당에서 일하니 먹을 것 천지라서 사 먹지는 못하고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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