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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야기

명자나무

也獸 2008. 4. 11. 02:02

 

작년에 심은 명자나무입니다.

아, 재작년이네요.

덕동계곡에 사시는 김인원 씨가 준 겁니다.

이제 땅냄새를 맡아서 제법 실합니다.

나눠심어서 여러 곳에 꽃을 피우게 할까 합니다.

명자는

돌아가신 큰아버지의 작은딸 죽은 명자도 있는데

이미지가 무시 못할 이미지가

제겐 있네요.

꽃이 참 이뻐서 속절없습니다.

하하^*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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