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부자부대찌개
- 망원맛집
- 하나포스
- 네이버
- 망원 부대찌개
- 아이러브스쿨
- 코리아닷컴
- 카페
- 윤관영
- 네이트
- 망원동 맛집
- 홍대 맛집
- 코로나 맛집 망원동 맛집 부대찌개 맛집
- 서교 맛집
- 윤관영 시인
- 토크
- 합정 맛집
- 망원 맛집
- 세이클럽
- msn
- 파워컴
- 부대찌개
- 맛집
- 부대찌개 맛집
- 드림위즈
- 망원 부자부대찌개
- 다음
- 싸이월드
- 야후
- 마포구 맛집
Archives
- Today
- Total
어쩌다, 내가 예쁜
분꽃/강우식 본문
분꽃
강우식
아기 젖 떼려고 금계랍 바르던 꼭지다.
바람난 사내 날라리 붊 다니던 입술이다.
*시집 <살아가는 슬픔, 벽> 출간을 감축드립니다.
'맘에 드는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일용할 행복/김남조 (0) | 2013.08.10 |
---|---|
초대/박분필 (0) | 2013.08.05 |
뻘짓/박제영 (0) | 2013.07.03 |
버리긴 아깝고/박철 (0) | 2013.06.20 |
주정酒酊/최진화 (0) | 2013.06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