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, 내가 예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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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야기

망원부자부대찌개에서 보내는 소식

也獸 2014. 3. 12. 14:50

 

김치를 담궜답니다.

손이 커서가 아니라

뭘 몰라서 덥석 사온 배추 4망은 절망이더라구요.

일단, 절일 통이 부족하고 등등 흑

 

그러나 김치는 맛나네요.

앞으로는 포기 김치, 절대로 안하고

1망씩, 조금씩 담근다.

원칙을 정했답니다.

 

NO  MSG

확실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