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, 내가 예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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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일지

땡^*^

也獸 2011. 3. 18. 21:18

당분간 독서일지는

땡입니다.

몇 권 읽은 책도 횟집에서 국숫집으로 넘어가는 도중의 1주일, 사건

지금은

13시간 일에 출퇴근 시간에 지쳐

시도 못 쓰는 상상력 고갈의 시간이라면 믿으실런지?

저 스스로도 몰랐던 일입니다.

 

당분간은 <땡>처리입니다.

-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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